전북경찰, 금값 상승 노린 금은방 강·절도 예방 대책 추진

기사등록 2026/04/20 13:34:25

[서울=뉴시스] 골드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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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금은방 대상 강·절도 예방을 위해 '금은방 범죄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 1~2월 도내 전 금은방을 대상으로 폐쇄회로(CC)TV 설치 현황, 경비업체 가입 여부, 방범시설 등에 대한 정밀 진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대책은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과거 범죄·신고 이력 ▲설치된 방범 시설 수준 ▲근무자 현황 ▲관내 경찰서 등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금은방 별 관리 등급을 부여한다.

등급 분류를 토대로 범죄예방분석시스템 등을 활용해 강·절도 취약 지역 및 금은방을 한 눈에 확인하도록 정리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 경찰과 금은방 사이의 정보 전달 체계도 재정비해 최신 절도 사례 등을 업주들과 공유하고 현장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금값 상승기에 편승한 금은방 상대 범죄는 도민의 체감 안전도를 떨어트리는 중대 사안"이라며 "과학적인 분석과 정밀 순찰을 통해 사전에 금은방 절도 등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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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금값 상승 노린 금은방 강·절도 예방 대책 추진

기사등록 2026/04/20 13:34: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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