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신작 '슬픈 열대' 브뤼셀영화제 은까마귀상

기사등록 2026/04/20 12:44:16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박훈정 감독 새 영화 '슬픈 열대'가 브뤼셀영화제에서 은까마귀상을 받았다.

마인드마크는 이 작품이 지난 18일 폐막한 44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인 은까마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뤼셀영화제는 벨기에 대표 영화제다.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슬픈 열대'는 열대우림의 절대자로 군림하는 '사부'가 키워낸 킬러 조직 '슬픈 열대' 소속 아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뒤흔들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의심하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명민이 사부를 맡았고, 이신영·박유림·박해수 등이 출연했다.

'슬픈 열대'는 최종 후반작업을 거쳐 올해 중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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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신작 '슬픈 열대' 브뤼셀영화제 은까마귀상

기사등록 2026/04/20 12:44: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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