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새 당명 발표',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08.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6643_web.jpg?rnd=20260208141529)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새 당명 발표', '장동혁 대표의 주택 6채'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고위 공직자 비리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할 것을 국회에 요청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이번에야말로 적극적으로 논의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브리핑에서 "우리 국민들은 지난 윤석열·김건희 정권에서 견제와 통제를 받지 않는 권력이 폭주하면 어떤 일까지 일어날 수 있는지 목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스스로 견제를 받겠다고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원칙이기 때문"이라며 "이 대통령이 대선 공약이기도 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청한 건 이번이 세 번째"라고 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대통령 한 명에게 막대한 권력이 집중되는 만큼, 권력이 감시와 통제를 벗어날 위험이 늘 존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대통령 권력을 견제하는 한 축인 특별감찰관 임명은 꼭 필요하다"며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임한 이후 (특별감찰관직은) 10년 가까이 공석이다. 추천을 늦출 이유도, 임명을 미룰 이유도 없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브리핑에서 "우리 국민들은 지난 윤석열·김건희 정권에서 견제와 통제를 받지 않는 권력이 폭주하면 어떤 일까지 일어날 수 있는지 목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스스로 견제를 받겠다고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원칙이기 때문"이라며 "이 대통령이 대선 공약이기도 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청한 건 이번이 세 번째"라고 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제도적 감시를 받아야 한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대통령 한 명에게 막대한 권력이 집중되는 만큼, 권력이 감시와 통제를 벗어날 위험이 늘 존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기에 대통령 권력을 견제하는 한 축인 특별감찰관 임명은 꼭 필요하다"며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임한 이후 (특별감찰관직은) 10년 가까이 공석이다. 추천을 늦출 이유도, 임명을 미룰 이유도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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