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6월 19일까지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및 피난안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2025.1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21100277_web.jpg?rnd=20251218135841)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및 피난안전구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2025.1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정부가 화재 등 안전에 취약한 요양원과 다중이용시설 등 3만여곳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일반 국민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붕괴 등 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고우려시설 2만6239개소를 점검해 1만2896개소에서 위험 요인을 발견했으며, 즉각 현장에서 해결하거나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315개소 늘어난 3만1554개소에 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에 취약하거나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 1만6116개소(51%)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최근 3년간 주요 재난 사고가 발생한 시설 88개소에 대해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철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사람의 눈으로만 확인하는 방식을 넘어 드론이나 열화상 카메라, 지표 투과 레이더 등 시설에 따라 맞춤형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잠재돼 있는 위험 요인까지 분석한다.
점검을 통해 보수나 보강이 긴급히 필요한 공공 시설이 발견되면 재난관리기금 등을 우선 활용해 조치하고,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설 관리자가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후속 조치에 적극 나서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일반 국민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붕괴 등 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고우려시설 2만6239개소를 점검해 1만2896개소에서 위험 요인을 발견했으며, 즉각 현장에서 해결하거나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315개소 늘어난 3만1554개소에 대해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노약자 등 안전에 취약하거나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 1만6116개소(51%)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최근 3년간 주요 재난 사고가 발생한 시설 88개소에 대해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철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는 사람의 눈으로만 확인하는 방식을 넘어 드론이나 열화상 카메라, 지표 투과 레이더 등 시설에 따라 맞춤형 전문 장비를 활용해 잠재돼 있는 위험 요인까지 분석한다.
점검을 통해 보수나 보강이 긴급히 필요한 공공 시설이 발견되면 재난관리기금 등을 우선 활용해 조치하고,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자체에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설 관리자가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후속 조치에 적극 나서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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