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인뱅 첫 '전자점자 서비스' 개시

기사등록 2026/04/20 11:15:05

시각장애인 금융 접근성 강화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발급 빈도가 높은 통장사본을 시작으로 적용된다. 향후 금융·증명 문서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발급되는 금융 문서를 점자 파일로 자동 변환해 제공하는 기능이다. 시각장애 고객은 점자정보단말기 등 보조기기를 통해 별도의 도움 없이 직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숫자, 계좌 정보, 표 등 기존 음성 안내만으로는 전달이 어려웠던 정보까지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토스뱅크 앱에서 통장사본(계좌개설확인서) 발급하기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스크린리더 사용자에게는 전자점자 문서 발급 안내가 진행된다. 이메일로 받기를 선택하면 점자 변환 문서와 PDF 파일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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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인뱅 첫 '전자점자 서비스' 개시

기사등록 2026/04/20 11:15: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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