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건강이상설 딛고 복귀…MBC 특집 다큐로 근황 공개

기사등록 2026/04/20 11:48:06

[서울=뉴시스] 최불암. (사진 = KBS 2TV 제공) 2025.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불암. (사진 = KBS 2TV 제공) 2025.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MBC가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다음 달 5일과 12일 오후 9시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되짚어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수십 년에 걸친 그의 연기사를 한 편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그의 작품과 인생을 돌아본다.

프로그램은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최불암의 근황도 전한다.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해 온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배우 백일섭, 박은수가 방송을 통해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발언을 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최불암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면서 "오랜 시간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게 광대의 마음"이라고 밝혔다.

프리젠터(발표자)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로 출연한 배우 박상원이 맡는다.

최불암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소설가 김춘복, 국립극단에서 연극 배우로 함께 활동한 배우 박근형은 최불암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두심, '미망'과 '이별이 떠났다'에서 각각 손녀와 딸을 연기한 채시라, '그대 웃어요'에서 손자를 연기했던 정경호 등이 출연해 최불암과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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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건강이상설 딛고 복귀…MBC 특집 다큐로 근황 공개

기사등록 2026/04/20 11:48: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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