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기업, 클래식문화재단에 35억 기부금 전달

기사등록 2026/04/20 09:08:59

[부산=뉴시스] 부산콘서트홀 내부 모습. (사진=클래식 부산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콘서트홀 내부 모습. (사진=클래식 부산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20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총 3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이번 기부는 부산 클래식 문화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형준 시장과 고진호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부에는 신흥중기, 태광, 파나시아, 코렌스, SB선보, 골든블루 등 지역 기업과 개인이 참여했다.

해당 기부금은 클래식 공연 지원과 문화예술 교육, 문화소외계층 음악 나눔 등 재단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세운철강과 퓨트로닉 등 지역 기업이 재단에 20억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기부는 문화예술 후원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부산시는 부산콘서트홀과 부산오페라하우스를 중심으로 클래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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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기업, 클래식문화재단에 35억 기부금 전달

기사등록 2026/04/20 09:08: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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