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심원리 배농장, 산이리 복숭아농장이 촬영명소"

영동군 영동읍 산이리 심복골 복숭아밭(사진=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과일의 고장'을 표방하는 충북 영동 지역에 형형색색 과일꽃이 만개했다.
군은 이달 들어 배, 복숭아, 자두 등 다양한 과수에 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영동은 전국 최대규모 과일 주산지 중 한 곳이다.
대표 작물 포도의 재배면적(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자료 기준)은 1164㏊다. 복숭아는 981㏊, 사과는 339㏊, 자두는 211㏊, 배는 55㏊다.
군 관계자는 "영동읍 산이리 마을 '심복골'의 경우 복숭아 나무가 연분홍빛 꽃을 피워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며 "주말이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나들이객들이 찾기 좋은 봄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군이 추천하는 과일꽃 촬영지는 영동읍 심원리(배꽃, 예전농원)와 영동읍 산이리(복숭아꽃, 심복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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