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소년체전 선수단 확정…38개 종목 822명 선발

기사등록 2026/04/20 08:30:3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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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올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부산 대표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함께 선발됐다.

부산 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총 2306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학교(여중부)가 부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경남여자중학교는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게 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야구에서는 수영초등학교(남초부)가 2년 연속 대표로 선발됐으며, 경남중학교(남중부)는 8년 만에 부산 대표로 선발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부산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05개(금 30, 은 20, 동 55)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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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소년체전 선수단 확정…38개 종목 822명 선발

기사등록 2026/04/20 08:30: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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