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에서 읽어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책 나들이

기사등록 2026/04/20 17:04:59

주말 야외 독서, 원화 전시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 전경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별바다' 전경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오는 10월까지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는 독서 프로그램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실내를 벗어나 야외 잔디마당에서 독서를 즐기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책 나들이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한다. 체험관은 방문 가족에게 돗자리와 접이식 손수레(폴딩 카트), 공기 주입식 소파(에어 소파), 나들이 바구니 등 독서 편의용품을 대여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족은 당일 1층 안내 창구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야외 공간에는 '봄'을 주제로 한 도서를 담은 책 수레를 배치해 평일, 주말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달 말까지 숲마루 야외마당에 '막내의 뜰' 원화 인쇄물(아트 프린트) 15점을 전시한다.

이용객들은 자연 경관과 원화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에서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기는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매주 금요일은 휴관일이다.

울산 북구 당사동에 있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올해 1월 개관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가족 중심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잔디에서 읽어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 책 나들이

기사등록 2026/04/20 17:04:5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