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대표 축제 'LG주부배구대회' 폐막…임오동 2연패

기사등록 2026/04/19 18:36:11

임오동 이은정, 최우수 선수상

[구미=뉴시스] 장기수 사무국장이 우승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경북협의회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장기수 사무국장이 우승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LG경북협의회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 지역 대표 축제인 'LG주부배구대회(LG WVL)'가 성황리에 끝났다.

19일 구미시와 LG경북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Keep Playing'을 주제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민축제의 입지를 다졌다.

구미시 읍면동 25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우승은 임오동이 차지했다.
 
비산동 선수들은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임오동을 맞아 선전했지만 0대 2로 준우승에 그쳤다.

대회 최우수(MVP) 선수상은 탁월한 공격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끈 임오동 주장 이은정 선수에게 돌아갔다.

구미 지역 LG자매사(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팜한농·LG-HY BCM)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는 시민 화합과 생활체육 잘전을 위해 1993년부터 매년 주부 배구대회를 열고 있다.

문혁수 LG경북협의회장은 "지난해 LG WVL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데 이어 두 번째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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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표 축제 'LG주부배구대회' 폐막…임오동 2연패

기사등록 2026/04/19 18:36: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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