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도시엔 국가대표 국회의원 필요"
"평택, 교통 발목 잡혀 도약 못해…내가 평택 대표해야"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9.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21251330_web.jpg?rnd=20260419143957)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국가대표 도시 평택에는 이제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공식 출마 선언을 마쳤다.
조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함박산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조국이 평택을 대표할 때 평택의 현안은 비로소 대한민국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평택은 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국가대표 도시다. 평택은 동북아 물류의 관문인 평택항이 있고, 대한민국의 방위와 한미 동맹의 핵심 거점이자 평화 담론을 주도하는 국제 평화 도시"라며 "대한민국 제조업을 지탱하는 국가산단과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품었고, 수소 에너지 중심의 미래 에너지 전략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평택의 무궁무지한 잠재력이 교통에 발목 잡혀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통 문제 해결이 평택 시민의 숙원 과제이지만 그동안 평택 정치는 이를 풀지 못했다"고 했다.
조 대표는 "저 조국이 평택을 대표할 때 평택의 현안은 비로소 대한민국의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당당히 키우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끄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며 "'경제-물류-안보'의 3대 성장 축과 '교통-돌봄-주거'의 3대 민생 축을 제대로 결합해서 대평택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제1차 대평택 비전 발표'의 일환으로 교통혁신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평택 동부권 교통공약으로는 ▲KTX 경기 남부역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sit) 신규 사범사업 추진, 서부권 공약을는 ▲안중역 환승거점 육성 ▲서해선 KTX 직결 개통 시점 단축 요구 등을 언급했다.
조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정치적 재기를 위해 진보당 등과의 광장진보연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광장연대에는 조국혁신당은 물론이고 집권당인 민주당도 들어가 있다"며 "6·3 지선에서 민주당은 거의 전역에 후보를 내고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민주당 지도부가 평택을 등에 후보를 낸다고 결정했다는 이유로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광장연대의 정신인가"라고 반문했다.
'평택에 연고가 없다'는 취지의 일각의 지적에는 "옆 (지역구)에 있는 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평택 사람이 아니다. 그럼 김 의원이 평택사람이 아니니 '공천을 철회해야 한다' '물러가라'는 말씀을 하시나"라고 물었다.
한편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로 조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함박산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조국이 평택을 대표할 때 평택의 현안은 비로소 대한민국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평택은 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국가대표 도시다. 평택은 동북아 물류의 관문인 평택항이 있고, 대한민국의 방위와 한미 동맹의 핵심 거점이자 평화 담론을 주도하는 국제 평화 도시"라며 "대한민국 제조업을 지탱하는 국가산단과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품었고, 수소 에너지 중심의 미래 에너지 전략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이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평택의 무궁무지한 잠재력이 교통에 발목 잡혀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통 문제 해결이 평택 시민의 숙원 과제이지만 그동안 평택 정치는 이를 풀지 못했다"고 했다.
조 대표는 "저 조국이 평택을 대표할 때 평택의 현안은 비로소 대한민국의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앙정치의 중심에서 평택의 목소리를 당당히 키우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끄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며 "'경제-물류-안보'의 3대 성장 축과 '교통-돌봄-주거'의 3대 민생 축을 제대로 결합해서 대평택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제1차 대평택 비전 발표'의 일환으로 교통혁신 공약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평택 동부권 교통공약으로는 ▲KTX 경기 남부역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sit) 신규 사범사업 추진, 서부권 공약을는 ▲안중역 환승거점 육성 ▲서해선 KTX 직결 개통 시점 단축 요구 등을 언급했다.
조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정치적 재기를 위해 진보당 등과의 광장진보연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광장연대에는 조국혁신당은 물론이고 집권당인 민주당도 들어가 있다"며 "6·3 지선에서 민주당은 거의 전역에 후보를 내고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는 "민주당 지도부가 평택을 등에 후보를 낸다고 결정했다는 이유로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광장연대의 정신인가"라고 반문했다.
'평택에 연고가 없다'는 취지의 일각의 지적에는 "옆 (지역구)에 있는 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평택 사람이 아니다. 그럼 김 의원이 평택사람이 아니니 '공천을 철회해야 한다' '물러가라'는 말씀을 하시나"라고 물었다.
한편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로 조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