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의 햇빛과 바람이 만든 에너지를 시민의 소득으로 환원하겠다"며 "전주의 햇빛이 따뜻한 시민의 연금이 되는 돈을 버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16.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490_web.jpg?rnd=2026041610210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의 햇빛과 바람이 만든 에너지를 시민의 소득으로 환원하겠다"며 "전주의 햇빛이 따뜻한 시민의 연금이 되는 돈을 버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2026.04.16.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경선 결선을 앞두고 우범기 예비후보가 선거 후보 과정에서 컷오프 된 후보 측 사진을 선거 홍보물에 사용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우 후보는 1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일 발송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홍보 과정에서 국주영은 전 예비후보의 사진이 첨부돼 시민과 당원들에게 혼란과 오해를 드렸다"며 "국주 전 후보가 저를 지지하는 것처럼 비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국주 전 후보 조직본부장 일부가 저를 지지하기로 선언한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실무적 착오로 국 전 후보 사진이 함께 포함됐다"며 "국주 전 후보가 저를 지지한 사실이 없음에도 지지하는 것처럼 전달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를 인지한 즉시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바로잡았으나 상처를 입은 국주 전 후보에게 거듭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우 후보 측이 지지 선언이 잇따른다는 내용의 카드뉴스를 제작해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해당 홍보물에는 국주 전 후보 측 조직본부장단 일부의 지지 선언 내용과 함께 국 전 후보의 기자회견 사진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당규 제8호 제9조에 따라 우 후보에 대해 시정 명령과 경고 조치를 의결했다.
국주 전 후보는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발송된 모든 문자메시지 대상자에게 정정 및 사과 내용을 재발송하는 등 즉각 시정하라"며 "조치가 없을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우 후보는 1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8일 발송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홍보 과정에서 국주영은 전 예비후보의 사진이 첨부돼 시민과 당원들에게 혼란과 오해를 드렸다"며 "국주 전 후보가 저를 지지하는 것처럼 비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국주 전 후보 조직본부장 일부가 저를 지지하기로 선언한 사실을 알리는 과정에서 실무적 착오로 국 전 후보 사진이 함께 포함됐다"며 "국주 전 후보가 저를 지지한 사실이 없음에도 지지하는 것처럼 전달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를 인지한 즉시 해당 내용을 삭제하고 바로잡았으나 상처를 입은 국주 전 후보에게 거듭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우 후보 측이 지지 선언이 잇따른다는 내용의 카드뉴스를 제작해 문자메시지로 발송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해당 홍보물에는 국주 전 후보 측 조직본부장단 일부의 지지 선언 내용과 함께 국 전 후보의 기자회견 사진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당규 제8호 제9조에 따라 우 후보에 대해 시정 명령과 경고 조치를 의결했다.
국주 전 후보는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미 발송된 모든 문자메시지 대상자에게 정정 및 사과 내용을 재발송하는 등 즉각 시정하라"며 "조치가 없을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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