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곳곳 '21세기 대군부인'에 등장…관광 홍보 기대

기사등록 2026/04/19 08:46:02

[안동=뉴시스] 경북도청을 배경으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촬영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청을 배경으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촬영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이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요 촬영지로 등장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은 경북도청 앞마당과 회랑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국궁 대결 장면 촬영장소로는 예천 양궁장이 제공됐다.
 
경주 오릉은 주인공들의 로맨스 장면 배경이 됐고 궁궐 화재 장면은 문경 마성세트장에서 촬영됐다.

경북도는 도내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자 촬영지 발굴부터 섭외, 촬영 허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촬영 시설을 국가 차원의 공공재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제도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3년간 3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유치했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도 경북이 주요 촬영지였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작진들이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경북을 K-영상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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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곳곳 '21세기 대군부인'에 등장…관광 홍보 기대

기사등록 2026/04/19 08:46: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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