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화성]민주, 진석범 재심요청 기각…정명근 최종 확정

기사등록 2026/04/18 14:19:48

정명근 "경선과정 오해·갈등 정리"

"진석범·김경희와 원팀 이루겠다"

[화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후보가 13일 경선결과 발표 직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 후보가 13일 경선결과 발표 직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 제공) 2026.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을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18일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사무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7일 오후 최고위원회를 열고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요청안을 기각했다.

기각은 내용을 살펴봤지만 주장이 타당하지 않거나 증거가 부족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경선 과정과 결과의 공정성 훼손 여부를 다시 판단해 달라는 게 진 예비후보 측 재심신청의 요지였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무거운 마음으로 결과를 받아들인다.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과 화성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변함 없이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정 예비후보는 경기도당이 진행한 경선 결과에 따라 민주당 화성시장 후보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과정에서 오해와 갈등이 있었다. 최고위원회에서 정리를 해줬다"며 "진 예비후보와 김경희 예비후보와 함께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 원팀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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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성]민주, 진석범 재심요청 기각…정명근 최종 확정

기사등록 2026/04/18 14:1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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