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내달 12일까지 기획전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의 작품 전시
![[청주=뉴시스] 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 전시된 '남미여행전' 작품을 방문객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문화원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8/NISI20260418_0002114297_web.jpg?rnd=20260418095241)
[청주=뉴시스] 충북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 전시된 '남미여행전' 작품을 방문객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문화원 제공) 2026.04.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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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교육문화원은 18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한국미술재단 초대기획전 '남미여행전'을 연다.
한국미술재단 소속 화가 등 작가들이 지난해 남미 4개국(페루·볼리비아·아르헨티나·브라질)을 방문하고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동일한 여정을 경험하면서도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남미의 풍경·문화를 재해석 했다. 강렬한 색채와 이국적인 정서를 담아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문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울 한국미술재단 갤러리(GALLERY KAF) 전시에 이어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뜨락갤러리에서 잇따라 전시한다.
한국미술재단은 매년 작가들의 해외 탐방을 지원하고 있다. 작품은 '학교 안 작은 미술관 기증 사업'을 통해 전국 초등학교에 기증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작가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남미의 풍경과 문화를 함께 나누고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 예술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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