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원탁회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7.](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1186155_web.jpg?rnd=20260417125710)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원탁회의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4.17.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이란이 17일(현지 시간) 레바논과 이스라엘간 휴전 기간 호르무즈 지정 항로를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발표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환영을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방금 이란의 해협이 완전히 개방됐으며 완전한 통행을 위한 준비가 됐다고 발표했다"며 "고맙다"고 적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 아래 미 동부시간 기준 전날 오후 5시부터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 외무부는 이날 호르무즈 지정 항로의 통행을 완전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즉각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하고 나선 것이다.
이번 조치로 현재 종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과 이란간 화해 분위기에도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으며, 이번 주말 2차 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방금 이란의 해협이 완전히 개방됐으며 완전한 통행을 위한 준비가 됐다고 발표했다"며 "고맙다"고 적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 아래 미 동부시간 기준 전날 오후 5시부터 열흘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 외무부는 이날 호르무즈 지정 항로의 통행을 완전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즉각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하고 나선 것이다.
이번 조치로 현재 종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미국과 이란간 화해 분위기에도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기자들에게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으며, 이번 주말 2차 회담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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