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무관 전보 인사…전북청, 생활안전·공공안전부장 교체

기사등록 2026/04/17 20:51:37

최종수정 2026/04/17 20:54:25

[전주=뉴시스] 김상형(왼쪽) 신임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과 빈중석 신임 전북청 생활안전부장.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상형(왼쪽) 신임 전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과 빈중석 신임 전북청 생활안전부장.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청은 17일 경무관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북경찰청에선 경무관급 2자리가 교체됐다.

먼저 공공안전부장 자리에는 김상형(57·간부후보생 44기)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 범죄예방질서과장이 보임한다.

김 신임 공공안전부장은 전북 군산시 출신으로, 군산 중앙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처음 경위로 경찰에 입직한 뒤, 경찰청 경무국 기획계장, 국무총리실 민정비서관실 근무, 전북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생활안전부장에는 빈중석(56·간후 48기)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경무담당관이 자리하게 된다.

빈 신임 생활안전부장은 전북 장수군 출신으로, 전라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경찰 생활을 시작한 뒤 서울경찰청 경무과 복지계장 및 경무계장, 세종경찰청 경무과장, 전북 무주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한편 박종삼 전북청 수사과장은 경무관 승진을 통해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찰 경무관 전보 인사…전북청, 생활안전·공공안전부장 교체

기사등록 2026/04/17 20:51:37 최초수정 2026/04/17 20:54:25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