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고창군수선거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101_web.jpg?rnd=20260415204859)
[고창=뉴시스] 고창군수선거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조국혁신당 유기상 예비후보가 17일 선운사와 운곡습지, 모양성 주변 등 고창 명승지를 중심으로 총 144홀에 이르는 '고창 파크골프 신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해 한반도 파크골프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냈다.
반면 고창파크골프협의회 박현규 회장은 이 공약에 대한 현실성을 부정하며 '탁상행정'이라 치부하고 있다.
하지만 박현규 회장이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의 지지자로 비쳐지고 있어 유 예비후보의 공약을 두고 향후 '공약의 현실성'과 선거에 따른 '대립각 형성'이란 두가지 논란의 공방이 예상된다.
유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자연재해 방지시설지구에 계획됐던 파크골프장 ▲월암 스포츠타운 27홀 ▲수월앞 저류지 36홀 ▲뉴타운 앞 고창천 둔치 9홀 ▲노동저수지 아래 저류지 36홀 등 원래대로 108홀을 조성해 전국대회를 유치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신규로 ▲운곡습지 주변 18홀 ▲흥덕 북부권 18홀 등의 추가·조성까지 약속했다.
그는 "일본에서 출발한 파크골프산업이 선진국 노령화 추세에 발맞춰 사회 기간산업화하고 있다"며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연간 10만 명의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일자리 300개를 창출하는 관광산업·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생활체육이자 외부 방문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관광자원"이라며 "고창을 국내 20여만 명의 파크골프인을 연결하는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부터 조성된 고수, 상하, 청송, 청보리 등 총 45홀 외에 ▲읍·면 생활밀착형 파크골프장 6개소 확충 ▲전국 단위 대회 연 4회 유치 ▲연간 방문객 10만명 유치 ▲지역일자리 300개 창출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유기상 예비후보의 이 같은 공약에 대해 고창군파크골프연합회 박현규 회장은 자신의 SNS에 "현장을 모르는 탁상행정의 전형"이라 비판한 바 있다.
박 회장은 "파크골프는 숫자가 아니라 관리와 운영, 지속 가능성이 핵심"이라며 "수백억원이 들어갈 사업을 아무런 재원 대책 없이 쏟아내는 것은 군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선거용 구호에 불과하다"고 말해 추후 공약에 대한 재원 마련 방안 발표나 조율 또는 재반박이 있을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반면 고창파크골프협의회 박현규 회장은 이 공약에 대한 현실성을 부정하며 '탁상행정'이라 치부하고 있다.
하지만 박현규 회장이 민주당 심덕섭 예비후보의 지지자로 비쳐지고 있어 유 예비후보의 공약을 두고 향후 '공약의 현실성'과 선거에 따른 '대립각 형성'이란 두가지 논란의 공방이 예상된다.
유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자연재해 방지시설지구에 계획됐던 파크골프장 ▲월암 스포츠타운 27홀 ▲수월앞 저류지 36홀 ▲뉴타운 앞 고창천 둔치 9홀 ▲노동저수지 아래 저류지 36홀 등 원래대로 108홀을 조성해 전국대회를 유치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신규로 ▲운곡습지 주변 18홀 ▲흥덕 북부권 18홀 등의 추가·조성까지 약속했다.
그는 "일본에서 출발한 파크골프산업이 선진국 노령화 추세에 발맞춰 사회 기간산업화하고 있다"며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연간 10만 명의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일자리 300개를 창출하는 관광산업·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등 세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에 가장 적합한 생활체육이자 외부 방문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관광자원"이라며 "고창을 국내 20여만 명의 파크골프인을 연결하는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부터 조성된 고수, 상하, 청송, 청보리 등 총 45홀 외에 ▲읍·면 생활밀착형 파크골프장 6개소 확충 ▲전국 단위 대회 연 4회 유치 ▲연간 방문객 10만명 유치 ▲지역일자리 300개 창출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유기상 예비후보의 이 같은 공약에 대해 고창군파크골프연합회 박현규 회장은 자신의 SNS에 "현장을 모르는 탁상행정의 전형"이라 비판한 바 있다.
박 회장은 "파크골프는 숫자가 아니라 관리와 운영, 지속 가능성이 핵심"이라며 "수백억원이 들어갈 사업을 아무런 재원 대책 없이 쏟아내는 것은 군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선거용 구호에 불과하다"고 말해 추후 공약에 대한 재원 마련 방안 발표나 조율 또는 재반박이 있을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