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과정 속 행정서비스 불편 없도록"
![[무안=뉴시스] 황기연(사진 가운데)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7일 청사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주요 과제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4126_web.jpg?rnd=20260417165409)
[무안=뉴시스] 황기연(사진 가운데)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17일 청사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주요 과제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가 7월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17일 청사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주요 실국장이 참석해 정보시스템·조직·예산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핵심 과제의 추진 상황과 쟁점,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 전환과 조직 정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지금까지 네 차례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와 양 시·도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도출한 합의 사항의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 부지사는 "출범 과정에서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때까지 주요 통합과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출범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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