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감·UV·흡습속건까지…기능성 의류 쏟아진다[패션·뷰티 HOT신상]

기사등록 2026/04/18 09:00:00

이세이 미야케×캠퍼 협업으로 신제품 경쟁 신호탄

블랙야크·르꼬끄·휠라, 냉감·통기성 제품 잇단 출시

[서울=뉴시스]이세이 미야케x캠퍼 협업 슈즈.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세이 미야케x캠퍼 협업 슈즈.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이세이 미야케가 글로벌 풋웨어 브랜드 캠퍼와 협업한 스니커즈를 선보이며 여름 시즌 신제품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패션업계는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와 길어진 여름에 대응해 냉감·자외선 차단·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한 의류와 잡화를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세이 미야케×캠퍼 협업 카스트 핀치 공개

이세이 미야케는 스페인 풋웨어 브랜드 캠퍼와 협업한 카스트 핀치(Karst Finch)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이세이 미야케 디자이너 사토시 콘도와 캠퍼의 두 번째 협업으로, 지난해 10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열린 2026년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양사는 장난기 넘치는 유쾌함(Playfulness)을 콘셉트로 캠퍼의 대표 모델 카스트(Karst)에 이세이 미야케 특유의 디자인을 접목했다.

가볍고 신축성 있는 소재에 시그니처 아웃솔을 적용해 착화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메리 제인 스타일의 스트레치 니트 갑피와 비브람 아웃솔을 더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       
[서울=뉴시스] 에어로 프레쉬 경량 반팔 티셔츠 화보. (사진=블랙야크 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어로 프레쉬 경량 반팔 티셔츠 화보. (사진=블랙야크 키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야크 키즈, 자외선 차단·경량성 강화한 여름 제품 출시

블랙야크 키즈는 여름 시즌을 맞아 기능성 의류 2종을 출시했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특성을 반영해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락 무브 윈드브레이커 자켓은 UV 차단 기능을 적용해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경량성과 신축성을 강화해 활동성을 높였다. 립소재를 더해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손목 벨크로와 밑단 스트링, 일체형 후드 등으로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함께 선보인 에어로 프레쉬 경량 반팔 티셔츠는 에어홀 나일론 스판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과 냉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르꼬끄 스포르티브 폴로 티셔츠. (사진=르꼬끄 스포르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르꼬끄 스포르티브 폴로 티셔츠. (사진=르꼬끄 스포르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르꼬끄, 냉감·통기성 강화한 폴로 티셔츠 9종 출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폴로 티셔츠 시리즈 9종을 선보였다. 접촉냉감, 통기성, 흡습속건 등 여름 시즌에 맞춰 기능성을 강화했다.

제품별로 접촉냉감 원사와 시어서커 조직, 경량 소재 등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또 일상과 스포츠,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적 디자인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인 유니 에센셜 폴로 티셔츠는 아스킨(Askin) 원사를 사용해 착용 시 즉각적인 냉감 효과를 제공한다. UV 차단 기능까지 갖춰 여름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유니 르프레쉬 폴로 티셔츠는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해 스포츠 활동까지 가능하다. 친환경 소재인 소로나 원사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시어서커 조직을 적용한 제품군은 피부 접촉 면적을 줄여 쾌적함을 높였다.

[서울=뉴시스] 휠라 언더웨어 초냉감 쿨웨이브 라인. (사진=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휠라 언더웨어 초냉감 쿨웨이브 라인. (사진=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휠라 언더웨어, 쿨웨이브로 여름 속옷 시장 공략

휠라 언더웨어는 냉감 기능성을 강화한 쿨웨이브(Cool Wave) 라인을 출시하며 여름 언더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라인은 단순히 얇은 소재를 넘어 땀 배출과 통기성을 강화했다. 특히 여름철 속옷 내부의 열감과 습기에 대한 소비자 불편이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효성티앤씨의 냉감 원사를 적용해 기존 나일론 대비 흡습성을 높였으며 피부 표면의 열을 빠르게 방출하고 땀이 나도 달라붙지 않는 흡한속건 기능을 구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파워네트 소재를 활용해 통기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여성용은 노와이어 구조로 편안함을 강조했고, 남성용은 쿨 기능성 밴드와 듀얼 파우치 구조를 적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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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UV·흡습속건까지…기능성 의류 쏟아진다[패션·뷰티 HOT신상]

기사등록 2026/04/18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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