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꽃강길서 500만 봄꽃과 함께하는 봄 축제 개최

기사등록 2026/04/17 12:19:59

봄꽃 어우러진 유럽식 정원 선 보여…26일까지

[광주=뉴시스] 전남 화순군은 28일 '2025 화순봄꽃축제' 꽃강길 전시를 오는 5월11일까지 2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화순군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 화순군은 28일 '2025 화순봄꽃축제' 꽃강길 전시를 오는 5월11일까지 2주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화순군 제공). 2025.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오는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 구간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을 뽐낸다.

특히 축제 기간에 꽃 500만주와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초화류 20여 종, 30만 본도 함께 심어져 풍성한 경관을 자아낸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꽃강길 전 구간에는 경관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되며, 음악분수와 개미산 전망대와 연계한 연출을 통해 시간대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만끽할 수도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꽃강길은 자연과 색채, 공간 연출, 조형물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봄꽃 경관을 선보일 공간이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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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꽃강길서 500만 봄꽃과 함께하는 봄 축제 개최

기사등록 2026/04/17 12:19: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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