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사등록 2026/04/17 11:16:21

[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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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시작된다고 17일 밝혔다.

5월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역화폐는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신속한 지급을 통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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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사등록 2026/04/17 11:1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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