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 인증심사 "적합" 판정

기사등록 2026/04/17 11:03:16

[부안=뉴시스] 전북 부안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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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2025) 사후 인증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해 반부패 정책과 내부통제 절차를 내재화하는 국제표준 인증제도다.

군은 지난 2024년 전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 이후 부패 리스크 관리 강화와 전 직원 청렴 교육 확대 등 조직 문화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내부 통제를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심사는 외부 인증기관이 주관해 부패 리스크 식별 및 평가, 개선계획 이행 등 시스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군은 지방자치 행정 기획·운영·관리 전반에서 적합성을 입증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적합 판정은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반부패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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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 인증심사 "적합" 판정

기사등록 2026/04/17 11:0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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