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 9월 정식 발매
![[서울=뉴시스] 장기하. (사진 = 두루두루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607_web.jpg?rnd=20260417103033)
[서울=뉴시스] 장기하. (사진 = 두루두루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장기하가 음악인생 24년 만에 자신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17일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단편 영화 형태로 최초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인 오는 5월 1~3일 매일 1회차씩 상영된다. 특히 1일과 2일에는 장기하가 직접 참석해 앨범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2002년 결성된 밴드 '눈뜨고코베인'을 시작으로 밴드 '청년실업'을 거쳐 2008년 '장기하와 얼굴들'로 데뷔해 한국 인디 신의 상징으로 군림했던 장기하는 솔로 뮤지션으로 전향한 이후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적 문법을 탐구해왔다.
9월 정식 발매를 앞둔 '산산조각'은 그 고심의 결과물이다.
창작 과정부터 이채롭다. '시 → 무성영화 → 음악'으로 이어지는 순차적 구성을 택했다. 장기하가 내면을 투영해 쓴 시를 바탕으로 모거수 감독과 무성영화를 먼저 제작하고, 이후 영화의 러닝타임에 맞춰 음악을 완성하는 방식을 취했다.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이 결과물을 두고 "설명하기란 다소 복잡하면서도 기묘하고 실험적인, 믿기 어려운 결과물"이라고 평했다. 영상 속에서는 '하얀 기하', '까만 기하', '베개몬' 등 감각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장기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두루두루는 "음악과 영화, 퍼포먼스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르적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아티스트 장기하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산조각' 상영회 예매는 이날부터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7일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장기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산산조각'이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단편 영화 형태로 최초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인 오는 5월 1~3일 매일 1회차씩 상영된다. 특히 1일과 2일에는 장기하가 직접 참석해 앨범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2002년 결성된 밴드 '눈뜨고코베인'을 시작으로 밴드 '청년실업'을 거쳐 2008년 '장기하와 얼굴들'로 데뷔해 한국 인디 신의 상징으로 군림했던 장기하는 솔로 뮤지션으로 전향한 이후 끊임없이 새로운 음악적 문법을 탐구해왔다.
9월 정식 발매를 앞둔 '산산조각'은 그 고심의 결과물이다.
창작 과정부터 이채롭다. '시 → 무성영화 → 음악'으로 이어지는 순차적 구성을 택했다. 장기하가 내면을 투영해 쓴 시를 바탕으로 모거수 감독과 무성영화를 먼저 제작하고, 이후 영화의 러닝타임에 맞춰 음악을 완성하는 방식을 취했다.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이 결과물을 두고 "설명하기란 다소 복잡하면서도 기묘하고 실험적인, 믿기 어려운 결과물"이라고 평했다. 영상 속에서는 '하얀 기하', '까만 기하', '베개몬' 등 감각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해 장기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두루두루는 "음악과 영화, 퍼포먼스의 경계를 허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장르적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아티스트 장기하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산산조각' 상영회 예매는 이날부터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