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 '고장예방 우수사례' 발굴 공유

기사등록 2026/04/17 10:42:23

2025년 발전5사 최저 수준 고장정지

작년 권명호 사장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 전력공급 노력"

[울산=뉴시스]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중구 본사에서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발전5사의 최저 수준 고장정지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중구 본사에서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발전5사의 최저 수준 고장정지 성과를 공유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운전·설비 부서 현장에서 고장예방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설비 신뢰도 향상을 위한 자발적인 개선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최근 중구 본사에서 2025년 하반기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심의위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위기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선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3월부터 58건의 고장예방 사례를 접수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당진 10호기 보일러 수냉벽 누설 조기 발견·대처를 통해 고장을 사전에 방지한 사례다. 현장 직원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설비 관리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지난해 철저한 예방정비와 설비관리로 발전5사 최저 수준인 고장정지 5건을 기록했다.

이 자리서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등 전력계통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의 철저한 설비관리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고장예방 사례를 발굴·공유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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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고장예방 성과보상 심의위 '고장예방 우수사례' 발굴 공유

기사등록 2026/04/17 10:4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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