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올해 청년정책 사업에 200억원 투입한다

기사등록 2026/04/17 10:17:41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전경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은 ▲문화복지(5개) ▲취창업(10개) ▲주거경제(10개) ▲참여네트워크(4개) 등 총 4개 분야 29개다.

신규 사업은 일상돌봄서비스, 청년 면접복장 지원,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 조성, 청년 가전 지원, 청년마을 활성화 지원 등이다.

군은 청년지원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를 중심으로 한 ▲창업·취업·동아리 지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고민상담소 운영 ▲1인 가구 청년 모임 등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청년 정책 관련 부서장, 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가 등 22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는 정책 심의·조정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수요자 체감도가 높은 청년 역량 강화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며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음성군, 올해 청년정책 사업에 200억원 투입한다

기사등록 2026/04/17 10:17:4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