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기본사회정책 시민에게 아이디어 얻는다

기사등록 2026/04/17 10:04:21

4월20일~5월8일, 공모전…총상금 800만원

[화성=뉴시스] 화성특례시 상징 조형물.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 화성특례시 상징 조형물.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시민이 생각하는 '기본사회'의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화성시는 20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기본소득 ▲금융 ▲주거 ▲교통 ▲안전 ▲의료 ▲돌봄 ▲교육 ▲문화 ▲사회연대경제 등 10개다. 시민생활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시는 공공성, 시의성, 실행가능성을 핵심 기준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시상하고, 정책에 반영한다.

시상금은 총 800만원이다. 최우수상은 300만원이다.

손세영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기본사회'라는 정책 철학을 시민과 함께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정책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갖는다"며 "기본사회는 시민의 삶 속에서 구현돼야 할 정책인 만큼 화성시는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뉴시스] 2026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공모전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2026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공모전 디지털 홍보자료. (사진=화성시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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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기본사회정책 시민에게 아이디어 얻는다

기사등록 2026/04/17 10:0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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