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초등 수업 나눔 주간' 운영…협력문화 강화

기사등록 2026/04/17 09:44:14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교실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 공동 수업 나눔 주간'을 새롭게 운영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을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참여 중심 교육과 교사 간 수업 나눔 및 협력 등 혁신을 이끌기 위한 목적이다.

나눔주간에는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울산교육연수원, 교실 수업 개선 연구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기관 간 역할을 나눠 체계적인 수업 나눔 구조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실천을 강화한다.

나눔 주간에는 지역 초등 교원 2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학기 초에 운영해 교사들이 연간 수업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강의 중심 연수에서 벗어나 수업 시연과 사례 공유, 토론이 함께 이뤄지는 실천 중심 방식으로 구성한다.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

운영 기간은 18일부터 이달 말까지다.

천창수 교육감은 "학기 초는 한해 수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동 수업 나눔 주간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수업 설계의 출발점이 되고 일상 수업을 나누는 문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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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초등 수업 나눔 주간' 운영…협력문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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