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차익"…'과천 디에트르' 무순위 6가구에 3300명 몰려

기사등록 2026/04/17 09:37:16

최종수정 2026/04/17 09:46:25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사진 제공=대방건설)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조감도(사진 제공=대방건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김여림 인턴기자 = 약 10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무순위 청약에 3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에 짓는 이 아파트 단지의 전용면적 59㎡ 6가구 무순위 청약에는 총 3300여 명이 신청했다.

특별공급 1가구에는 60명이 신청해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가구를 모집한 일반공급에는 3251명이 몰리며 65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물량은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계약 포기나 부적격 등으로 당첨이 취소된 가구를 재공급하는 무순위 청약으로 진행됐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 동, 총 7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2024년 6월 분양 당시 가격이 적용돼 7억8525만~8억7035만원 수준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이며,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를 납부해야 한다. 입주는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4년 7월 10일)로부터 3년, 거주 의무 기간은 5년, 재당첨 제한은 10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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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차익"…'과천 디에트르' 무순위 6가구에 33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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