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노출 줄여"…윤상욱 분당차병원장, 국무총리상

기사등록 2026/04/17 09:26:44

방사선 관리 기틀 마련…환자 중심 진료환경 조성

[서울=뉴시스] 윤상욱 분당차병원 병원장이 보건의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 분당차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윤상욱 분당차병원 병원장이 보건의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사진= 분당차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윤상욱 병원장(영상의학과)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윤 병원장은 방사선 안전관리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조성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과 함께 대한민국 전체 전산화단층촬영(CT) 분야의 진단참고수준(DRL) 조사를 주도하고 '국가선량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방사선 관리의 국가적 기반을 확립했다.

또 의료 현장에 최적화된 방사선 사용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불필요한 노출을 줄여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의료방사선 관리 수준을 국제적 기준으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윤상욱 병원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영상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이를 의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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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17 09:26: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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