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무·갓 활용…멀티베네핏 트렌드 반영

(사진=아워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아워홈은 별미김치 신제품 '아워홈 갓석박지'를 코스트코 전용으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이상의 만족을 추구하는 '멀티-베네핏(Multi-benefit)'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했다.
아워홈 갓석박지는 국산 무로 담근 석박지에 갓을 더했다. 제철 갓과 무, 고춧가루, 생강 등 주요 원재료를 국산 농산물로 사용했으며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양평점을 제외한 전국 코스트코 19개 점포에서 판매된다. 2~4인 가구를 고려한 용량으로 구성했다.
아워홈은 갓석박지를 비롯한 별미김치 라인업을 앞세워 코스트코 채널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갈치김치가 국내 코스트코에 정규 입점했으며 '청잎김치'는 미국, 일본, 호주 등 12개국 글로벌 코스트코 매장에 이어 국내에서도 판매 중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석박지와 갓김치의 풍미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맛의 균형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김치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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