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에 '스티렌큐정' 품목허가 신청
"환자 편의성·복약순응도 향상 기대"
![[서울=뉴시스] 동아ST 전경 (사진=동아ST 제공) 2025.1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02026536_web.jpg?rnd=2025122410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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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동아에스티가 기존 급·만성 위염 치료제 '스티렌정' 보다 복용 편의성을 높인 의약품의 국내 시판허가를 추진한다.
17일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급·만성위염 치료제 '스티렌큐정'(애엽95%에탄올연조엑스)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스티렌큐정은 기존 스티렌정과 주성분이 동일하되, 복용 횟수를 1일 1회로 줄였다.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복약순응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동아에스티는 "기존의 1일 3회(TID) 및 1일 2회(BID) 복용요법에 더해 1일 1회(QD) 복용 옵션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상태 및 복약 특성에 따른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확보하고 위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상 3상 연구 결과, 급성 또는 만성 위염 환자 467명을 대상으로 스티렌큐 또는 스티렌을 2주 동안 투여했더니 스티렌큐 치료 효과가 스티렌 대비 열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약 투여군 간 이상사례, 중대한 이상사례, 약물이상반응 발현율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동아에스티는 "향후 절차를 거쳐 품목허가를 취득한 후, 건강보험 약가 등재를 거쳐 국내 시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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