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100만 넘고 2주 연속 주말 1위 노린다

기사등록 2026/04/17 08:09:52

16일 5만8664명 봐 박스오피스 1위 유지

누적 98만명 한국영화 5번째 100만 확정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살목지'가 100만 관객을 예약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노린다.

'살목지'는 16일 5만8664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8만명이다. 이 추세라면 '살목지'는 무난히 누적 100만명을 넘어설 거로 예상된다. 앞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1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1648만명) '만약에 우리'(247만명) '휴민트'(198만명) '신의 악단'(142만명) 4편이다.

'살목지'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최상단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오전 8시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살목지'는 예매관객수 약 7만4100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월 호러영화 '귀신 부르는 앱:영'으로 데뷔한 신예 이상민 감독 두 번째 장편영화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혜윤이 주인공 '수인'을 맡았고, 이종원·김준한·김영성·오동민·윤재찬·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왕과 사는 남자'(1만9252명·누적 1648만명), 3위 '프로젝트 헤일메리'(1만9243명·212만명), 4위 '내 이름은'(1만3799명·약 3만9000명), 5위 '마녀배달부 키키'(3043명·재개봉)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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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목지' 100만 넘고 2주 연속 주말 1위 노린다

기사등록 2026/04/17 08:09: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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