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광명=뉴시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7일 박효영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664_web.jpg?rnd=20260417110618)
[광명=뉴시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이 17일 박효영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에 11번째 다함께돌봄센터가 생긴다.
광명시는 17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과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설치한 돌봄 서비스 제공 시설이다.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단지 주민공동시설에 다함께돌봄센터 공간(217㎡)을 5년간 무상 제공한다.
시는 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위탁운영자를 선정한다. 올해 하반기 문을 여는 게 목표다.
광명시는 현재 10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보호받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곳곳에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확충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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