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시스] 시흥시와 (주)창우가 요소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2026.04.1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3285_web.jpg?rnd=20260417073928)
[시흥=뉴시스] 시흥시와 (주)창우가 요소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최근 대내외적 요인으로 반복되는 요소수 수급 불안 상황에 대비해 관내 기업과 손을 잡고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16일 시청 다슬방에서 관내 요소수 생산기업인 ㈜창우와 ‘요소수 우선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급 위기 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기관 차량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양측은 ▲우선 배정 ▲정보 공유 ▲협력 확대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요소수 수급 위기 발생 시 ㈜창우는 시흥시와 협의해 관내 공급 물량을 최우선으로 배정한다.
아울러 시흥시는 요소수 시장 동향과 수급 상황을 기업과 상시 공유하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수급 불안 장기화 등에 대비해 민관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요소수는 경유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품목인 만큼 안정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하여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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