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라도 안 돼"…24기 순자, 더치페이 사절

기사등록 2026/04/17 08:01:34

[서울=뉴시스] '나솔사계' 24기 순자. (사진 = SBS플러스·ENA 캡처)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솔사계' 24기 순자. (사진 = SBS플러스·ENA 캡처)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BS 플러스(Plus)·ENA 연애 예능물 '나는 솔로(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24기 순자가 확고한 연애관을 전했다.

16일 방송에서 순자는 "차은우가 와도 더치페이하자고 하면 절대 못 만난다"고 단언했다.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갈망보다 계산이 앞서는 순간, 관계의 동력인 호의가 무너진다는 소신이다. 그녀에게 연애란 "낭만적이고 사치스러운 것"이다.

경제적·심리적 여유가 결여된 채 효율만을 따지는 관계는 연애의 본질을 훼손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경계하는 18기 영호와의 가치관 시차는 결국 관계의 마침표로 이어졌다.

사랑의 무게를 재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이번 데이트는 그 메울 수 없는 가치관의 시차를 보여준 한 장면으로 남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차은우라도 안 돼"…24기 순자, 더치페이 사절

기사등록 2026/04/17 08:01:3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