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플플 그린마켓' 18~19일 뚝섬한강공원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6/04/17 11:15:00

업사이클링 체험·버스킹·푸드존 등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18~19일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에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과 소상공인·청년 창업가 판로 지원을 위한 '한강플플 그린마켓'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장은 판매존·체험존·공연존·놀이존·푸드존 5개 공간으로 구성되며,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친환경 콘셉트에 맞춘 30개팀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 핸드메이드 굿즈, 플랜테리어 상품, 친환경 농산물, 반려동물 간식 등을 선보인다.

체험존에서는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회차별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실내마켓존.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실내마켓존.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어쿠스틱, 재즈 등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해 대형 에어바운스 2종도 설치하고 푸드존도 함께 운영한다.

한강플플은 체험·전시·휴식·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누적 23만명 이상이 찾았다.

서울시는 이번 그린마켓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 어린이날 '한강플플 어드벤처' 등 계절별 프로그램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플플 그린마켓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소비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한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강플플 그린마켓' 18~19일 뚝섬한강공원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6/04/17 11:15: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