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광열 군수·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 경선
![[영덕=뉴시스] = 이희진 전 영덕군수. 2026.04.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3200_web.jpg?rnd=20260416182922)
[영덕=뉴시스] = 이희진 전 영덕군수. 2026.04.16.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송종욱 기자 =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인 이희진 전 영덕군수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영덕의 미래를 위해 영덕군수 후보 경선 참여를 접고 조주홍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전 군수는 "지난 선거 이후 제가 다져 놓은 기반 위에서 영덕이 더 도약하길 기대했다"며 "그러나 지난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지역 발전의 흐름 또한 정체돼 우려가 컸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형 산불로 10명의 군민이 사망했고, 경북 예산 증가율 꼴찌, 700억원의 기채, 그리고 김광열 군수의 색깔 없는 정책 등으로 방향을 잃었다"며 "이 과정에서 많은 군민이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단일화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 전 군수는 "조주홍 예비후보가 반드시 승리해 정체된 영덕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군수의 불출마로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경선은 김광열 군수와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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