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대지의 물결 속으로"…고창군, 18일 '청보리밭축제' 개막

기사등록 2026/04/16 16:17:29

[고창=뉴시스] 지난해 제22회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열린 학원관광농원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지난해 제22회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열린 학원관광농원 풍경.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5년 연속 대한민국 생태관광 부문 대표브랜드 '고창 청보리밭축제'가 18일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에서 개막해 싱그러운 봄기운을 뽐낼 예정이다.

전북 고창군은 100만㎡의 광활한 대지가 초록빛으로 물드는 학원관광농원에서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제23회 청보리밭축제'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최초 '보리'를 주제로 한 경관농업 대표축제는 올해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 전환을 시도하며 걷기 좋은 구조를 조성하고 '보리밭 사잇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방문객이 초록 물결 속을 거닐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보리밭 곳곳에는 감성형 포토존이 조성돼 자연 속에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고 트랙터 관람차를 활용한 이색 체험까지 더해져 공간형 축제로의 완성도를 높였다.

군의 축제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먹거리 안전과 바가지 없는 요금, 방문객 이동 편의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영식 군수 권한대행은 "청보리밭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볼거리와 먹거리 등에서 아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맘껏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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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대지의 물결 속으로"…고창군, 18일 '청보리밭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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