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재시동…이재명 정부 첫 추진위 대면 개최

기사등록 2026/04/16 15:59:57

최종수정 2026/04/16 17:00:24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 개최

[안동=뉴시스] 한 유보통합 기관 운영모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한 유보통합 기관 운영모습.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유치원 등 교육기관과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을 합치는 유보통합이 재시동을 건다.

교육부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추진위원회는 영유아교육·보육통합 관련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3년 4월 조직됐다.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이며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차관급 정부위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련 기관 단체, 교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의 위촉위원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2024년까지 4회 회의를 개최했고 2025년에는 연말에 서면으로 5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6차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면 회의다.

이번 제6차 회의는 그간 유보통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중 영유아 특례에 관한 사항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아동 발달권 보호를 위한 영유아 사교육 대응 방안 ▲독서국가 실현을 위한 독서교육 내실화 지원 등의 안건 등을 보고하고 운영세칙 개정 및 분과위원회 구성·운영(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학부모님들이 체감하실 수 있도록 영유아교육·보육 서비스의 질 개선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우리 모두의 아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영유아교육·보육통합 추진위원회를 통해 서로의 지혜를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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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재시동…이재명 정부 첫 추진위 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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