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까지 접수…실전형 창업 지원
![[평창=뉴시스] 평창 청년 창업아카데미 포스터.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495_web.jpg?rnd=20260416102159)
[평창=뉴시스] 평창 청년 창업아카데미 포스터. (사진=평창군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청년의 인공지능(AI)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창업아카데미(MVP)-AI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와 매출로 연결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청년 창업아카데미 MVP는 기초교육 중심에서 실습과 컨설팅, 팝업 스토어 운영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AI 기술을 접목해 창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교육 기간은 내달 5~14일, 19~28일이다. 주 3회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이해·활용 ▲상품 디자인·굿즈 기획 ▲AI 기반 마케팅 전략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바이브 코딩 입문 등 창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KAIST 교수와 스타트업 대표 등 현장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 수료자에게는 창업 컨설팅과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를 제공해 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마케팅과 브랜딩 비용 부담을 줄이고 1인 창업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창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
대상은 18~49세 청년이다. 규모는 상·하반기로 나눠 총 40명이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다. 군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 창업아카데미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매출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라며 "청년 창업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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