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애 공감의 달' 운영…시각장애인 안마 봉사

기사등록 2026/04/16 09:50:55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장애 공감의 달’을 운영하는 가운데 시각장애인 전문 안마사들이 안마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뉴시스] 시흥시가 ‘장애 공감의 달’을 운영하는 가운데 시각장애인 전문 안마사들이 안마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4월 한 달간 ‘장애 공감의 달’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청 청소 및 구내식당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마 서비스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존중의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근로자들은 국가 공인 자격을 갖춘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전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가 한계가 아닌 하나의 전문 역량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안마 서비스를 받은 한 참여자는 "안마사분들의 수준 높은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사회 각 영역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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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 공감의 달' 운영…시각장애인 안마 봉사

기사등록 2026/04/16 09:50: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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