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자율성 존중·현장 의견 반영 필요"
![[부산=뉴시스]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22/NISI20220922_0001090920_web.jpg?rnd=20220922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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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지역의 농협 조합장들이 최근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과 관련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관내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
부산농협 조합운영협의회는 15일 건의문에서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민주적 운영 원리가 충분히 보장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 개선과 지배구조 개편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여부 등을 둘러싸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건의문에는 협동조합의 자율성과 독립성 등 민주적 운영 원리 보장과 헌법 가치 존중,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도입과 관련한 이해당사자 의견 수렴 필요성 등이 담겼다.
조합장들은 "농협 개혁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모든 절차는 자율성을 존중하고 공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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