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2053_web.jpg?rnd=20260415175433)
[합천=뉴시스] 경남 합천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최근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전기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은 지난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발전사업허가 취득까지 이어졌다. 향후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 전원개발사업 실시설계 등 추진해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2조549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묘산면 산제·반포리 일원에 조성되는 900㎿급 대규모 가변속 양수발전소다. 신속한 전력 공급과 저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발전시설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출력변동성을 보완한다.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약 7600명 직·간접 고용으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장기적인 세수 확보로 지역의 재정자립도 향상과 약 2조원의 생산소득·부가가치 유발이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절차 또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해 준공까지 차질없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