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통합시장 경선 패배' 김영록 측, 중앙당에 재심 신청

기사등록 2026/04/15 17:09:24

"경선 절차에 하자" 주장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최종 경선에서 민형배 후보에게 패배한 김영록 후보 측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1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후보 측은 이날 오전 '일부 경선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검토를 요청했다.

특히 결선 첫째 날 전남 주민에 대한 여론조사 전화 끊김 현상에 대해 문제를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라 경선 과정에서 탈락하거나 후보자 심사에서 컷오프된 후보는 심사 결과 발표일로부터 48시간 안에 중앙당에 재심사를 요구할 수 있다.

중앙당 재심위는 신청서가 이관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 재심사를 완료해야 한다.

재심위 심사 결과(인용 또는 기각·각하)는 지체 없이 최고위원회에 보고해야 하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재심위 회의는 17일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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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통합시장 경선 패배' 김영록 측, 중앙당에 재심 신청

기사등록 2026/04/15 17:09: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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