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성공 개항 추진 '거버넌스 회의' 열려

기사등록 2026/04/15 16:46:25

공사 현황, 토지 이용계획, 물류체계 로드맵 논의

[부산=뉴시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2024.07.22.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 조감도. 2024.07.22. (사진=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인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부산역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분과별 논의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비롯해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 활동을 비롯해 부지 조성 공사 추진 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 및 토지이용계획 용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 등이 논의됐다.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에는 현재 국토부와 해수부, 부·울·경, 공공기관 등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체회의와 5개 분과회의로 나눠 운영되며, 6개 업무협약 기관과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14회 등 총 17회의 회의를 통해 공항 건설과 물류·산업·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거버넌스 회의에 이어 국토교통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참여하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구성 및 운영계획도 협의한다.

사업추진협의체는 공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핵심 기관 중심으로 구성된다.

박재홍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부지 조성과 접근 철도, 접근 도로 등 3대 핵심 사업이 모두 정상 궤도에 올랐다"며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현안에 신속 대응해 조속한 개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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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성공 개항 추진 '거버넌스 회의' 열려

기사등록 2026/04/15 16:46: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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