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이 15일 본격적인 행락철에 앞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971_web.jpg?rnd=20260415165643)
[목포=뉴시스]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이 15일 본격적인 행락철에 앞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5일 백학선 청장이 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 동명항과 문화예술회관, 유달유원지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형적 특성상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을 청장이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 체험시설과 인접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는 문화예술회관과 유달유원지의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치된 위험알림판의 가시성, 설치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서해해경청은 현장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지자체, 해수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즉시 보완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해양 불법행위 단속·공직기강 확립 강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김 양식장 불법 무기산 사용 등 해양 불법행위 단속과 함께 8대 비위 근절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광역수사대와 5개 소속 경찰서 수사과로 단속반을 구성해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김 양식장 및 어업인 대상으로 무기산 불법 제조·판매·사용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수산자원관리법은 수산자원의 양식 또는 어구·어망에 붙어있는 이물질 제거 목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을 보관하거나 사용한 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해해경청은 음주운전·갑질 등 8대 비위와 이해관계 유착 등 고질적 문제 근절을 위해 현장중심의 공직기강 점검과 공직비위 신고기간 운영 등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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