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법원 유치 염원" 미추홀구, 법원행정처 방문

기사등록 2026/04/15 16:41:53

이영훈 구청장, 서명부 전달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해사법원 인천 본원 미추홀구 유치를 주장하고 있는 이영훈(왼쪽) 구청장.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4.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해사법원 인천 본원 미추홀구 유치를 주장하고 있는 이영훈(왼쪽) 구청장.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4.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인천 본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강지웅 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주민 35만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구는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서도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다고 강조했다.

구는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해사법원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유치 활동과 대정부 건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35만 주민의 간절한 목소리가 전달된 만큼, 법원행정처에서도 미추홀구의 준비된 역량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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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유치 염원" 미추홀구, 법원행정처 방문

기사등록 2026/04/15 16:41: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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