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메디컬 헬스케어 특성화센터 '대상' 등[대구소식]

기사등록 2026/04/15 15:29:3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에서 특성화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료기관에 수여된다.

통합치료센터는 권역 내 고위험 분만 환자의 95% 이상을 수용하며 지역 모자 보건과 필수의료의 최후 보루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통합치료센터는 임신 20주부터 출생 4주 사이의 주산기 동안 산모와 태아가 체계적인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경북대병원 조대철 교수,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선출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조대철 교수는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제13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조 교수는 이달부터 1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이번 회장 선출은 조 교수가 척추 골다공증 분야에서 쌓아온 학문적 성과와 임상 경험, 학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조 교수는 임기 동안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기관 임상연구 활성화 및 연구 네트워크 구축 ▲젊은 연구자들의 기초 및 임상 연구 참여 확대 ▲척추골다공증 진료 지침 개발 및 표준화 ▲학술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강화 ▲유관 학회 및 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계명대 동산병원, 메디컬 헬스케어 특성화센터 '대상' 등[대구소식]

기사등록 2026/04/15 15:29:3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